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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결정하는 외모준비 방법

작성자 미스터파이브(ip:)

작성일 2017-06-28

조회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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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우리가 면접에서 떨어지는 이유는?


다들 한 번쯤 면접 경험이 있습니다.

정말 잘봐서 기대했던 면접에서 떨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탈락했던 이유가 당신의 외모, 인상일 수 도 있습니다.


첫인상을 좌우하는 시간은 6초 이내입니다. 짧은 시간동안 상대방에게 신뢰성과 호감을 얻어야하는 면접에서는 첫인상이 결과에 굉장히 큰 영향을 끼칩니다.

'외모가 스펙이다, 경쟁력이다' 라는 말을 자주 들으셨을 겁니다.

면접관도 사람인 만큼 능력과 '스펙'을 떠나 외모가 깔끔한 사람에게 좀 더 호감을 갖게 됩니다.

면접의 결과를 좌우하는 외모, 면접용 외모를 준비하는 쉽고 실용적인 방법을 소개합니다.




[ 면접 준비는 헤어스타일부터 시작 ]

회사와 직군에 따라 다르겠지만, 길게 자란 머리는 외모를 관리하지 않은 것 같은 인상을 줍니다. 

당신의 얼굴형태와 스킨톤을 살려줄 수 있는 헤어디자이너를 찾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것이 어려우니 나은 결과를 위한 팁을 드리겠습니다.

적어도 미용실에서 '단정하게 해주세요'라는 말은 맙시다.

각자의 '단정한'기준이 다르니까요.




[ 너의 눈,코,귀....털 ]

아무리 머리를 깔끔하게 자르고 맞춤정장을 입더라도, 눈썹, 코털, 귀털 등이 정리되어있지 않으면 열심히 준비한 의미가 없어집니다.

인간적으로, 빠져나온 털 정도는 정리해주세요.




[ 치아는 무조건 하얗게 ]

담배, 커피를 즐기지 않아도 나이가 들수록 치아는 색이 변합니다.

밝은 치아는 나이보다 훨씬 젊게 보입니다.

당연히 병원을 가면 단기간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 드리는 방법입니다.

치아는 투자를 한 만큼 효과가 있습니다.

비용이 부담스럽다면 시중의 미백 제품을 꾸준히 사용해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 옷이 날개다 ]

갈수록 치열해지는 면접 경쟁에서, 밋밋한 옷은 그저 그런 인상을 줍니다.

자신을 드러내야 되는 상황에서는, 한 곳 정도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마찬가지로, 회사와 직군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셔츠의 경우, 크림색이나 복숭아색 셔츠, 넥타이의 경우에는 어느 정도 패턴이 가미된 것을 시도해보세요.

다른 지원자들과 다르다는 것을 외모로서 표현하는 것입니다.

튀는게 좋다고 해서 형광색이나 만화그림 넥타이는 아니길 바랍니다.




[ 안경 업데이트 ]

안경을 쓰는 사람의 경우, 현재 사용하고 있는 테가 5년 이상 되었다면 다소 유행과 동떨어지고 낡아보일 수 있습니다.

안경테의 가격대와 디자인은 천차만별입니다.

본인의 성격과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이면 좋겠습니다.




[ 매끈한 피부 ]

이제 BB크림은 매너로 자리 잡았습니다.

면접과 같을 때는 BB크림을 반드시 발라야겠죠. 보다 더 BB크림을 자연스럽게 바르려면 피부결이 중요합니다.

평소에도 그렇지만 BB크림을 바를 때는 토너(오아시스 스킨토너)를 솜에 묻혀 남아있는 노폐물을 닦아내주세요.









첨부파일 170628_타이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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