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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 증후군 타파하는 방법

작성자 미스터파이브(ip:)

작성일 2017-06-05

조회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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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날이면 날마다 찾아오는 이 고질병.

그렇다고 화학치료는 소개하는 것은 아닙니다.

탈없는 민간요법 5가지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커피 냅을 시도합시다.  

 '커피 냅' (Coffee Nap)은 커피를 마신 후에 곧 바로 15분 정도의 짧은 낮잠을 자는 것입니다.
수면 학계의 연구 결과, 카페인이 몸 속에서 흡수되는 것이 15분 정도라고 합니다.
커피를 마신 후 15분 정도만 낮잠을 자고 일어날 때 카페인이 말끔하게 일어나는 것을 도와준다고 합니다.



두 번째, 최대한 움직입시다.
사무실이나 책상에 가만히 앉아만 있는 것은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는 것은 이제 많이 알려졌습니다.
서서 일할 수 있는 스탠딩 책상 등도 시중에 많이 출시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현재 상황에서 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물을 많이 마셔서 자주 화장실에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라도 의자에서 일어나서 자주 걸어야 합니다.
앉아서는 기지개를 펴고 관절 부분을 돌려주고, 근육이 뭉친 부분은 마사지로 풀어줄 수 있습니다.



세 번째, 공기를 바꿔줍시다.
미세먼지가 적은 날은 창문을 열고 프레쉬한 공기를 마시세요.
막힌 공간에만 있다보면 답답하고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습니다.
공원이나 탁 트인 공간처럼 환경을 바꿔주는 것도 좋습니다.
짧은 시간이라도 산책을 하면 머리를 맑게 할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눈도 좀 쉽시다.
하루종일 눈을 모니터 화면과 종이로부터 혹사 당합니다.
눈이 피로해지면, 몸 전체가 피로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먼 산이나 먼 못을 보거나, 눈을 깜박이거나, 따뜻한 손으로 눈을 만져주면 좋습니다.



마지막, 오후에도 세안을 합시다.
찬물로 세수를 하면 커피보다 즉각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정신이 맑아지면서 지친 오후에 Refresh를 할 수 있습니다.
오후 4시에 우리 피부는 개기름이 쌓이고, 색은 칙칙하고 땀과 노폐물이 쌓여 아침보다 더 못생겨 보일 때가 있습니다.
이 때 세수 한 번으로 피부에 '새로고침'을 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170605_타이틀이미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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