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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이 저지르는 그루밍 실수 5가지

작성자 미스터파이브(ip:)

작성일 2017-06-02

조회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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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그루밍에 대한 관심을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저 관심만 가진다고 박보검이 되지는 않습니다.

요령과 노하우가 필요한 법.

적어도 흔히들 하는 실수만 줄인다면 지금보다 잘생겨 보일 수도 있습니다.

 



MISTAKE 1. 향수를 너무 많이 뿌리는 것.

대부분의 일에 있어서 과유불급이 적용됩니다. 향수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가까이 왔을 때 향기를 맡을 정도가 적당하지, 도로 건너에서 맡을 수 있거나 머리가 띵-할 정도면 문제가 있습니다.

제대로 뿌리는 법: 목과 팔목 각각 한 번, 총 두 번 뿌리면 충분합니다.

이 때 손목을 문지르지 말고 가볍게 부딪쳐야 잔향이 부드럽게 온몸에 스며든다고 합니다.


MISTAKE 2. 머리가 많이 길 때까지 기다리는 것

혹시 앞머리가 눈을 가릴 때까지 기다리지는 않습니까?

당신은 고등학생이 아닙니다. 머리가 너무 길어 늦었다는 느낌이 든다면 이미 늦은 것입니다.

당신의 이미지가 관리하지 않는 남자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바버샵 또는 미용실을 3-4주에 한 번 방문하거나 매월 지정한 날에 방문하는 것도 좋습니다.




MISTAKE 3. , 귀털을 정리하지 않는 것.

아무도 당신의 코와 귀의 털을 구경하고 싶지 않습니다.

기계식 제거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격대는 보통 만원대로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또는 코털용 가위로 돈을 더 절약할 수 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절대 뽑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뽑으면 눈물나게 아프기도 하지만 신경에 무리한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MISTAKE 4. 면도날을 바꾸지 않는 것

대게 면도기는 세면대에 칫솔 근처에 위치하여 습기에 방치되어 있습니다.

녹이 슬기도 하고 헤드부분의 플라스틱도 닳은 경우가 있습니다.

제때 면도날을 교체하지 않는다면 피부에 큰 충격을 줄 수 있습니다.

교체식은 2-3주에 한 번 바꿔주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보다 면도 후 상처가 나고 자극이 심하다면 바꿀 때가 된 것입니다.

당신의 소중한 얼굴을 위해서 바꿔줍시다.




MISTAKE 5. 세안 후 보습을 충분히 하지 않는 것.

세안 직후에는 대부분의 피부가 극도로 건조해집니다.

목마르면 물 마시는 것이 당연하듯이, 피부도 건조하면 물을 마셔야 합니다.

그 물이 피부에 맞는 물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그루밍랩의 모닝콜 올인원 에센스생체모방수가 74% 함유가 되어 피부에 최적화된 수분을 공급해줍니다.

아침에 푸석한 피부에 생기를 충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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